전생 이야기

요즘 유행하고 있는 <당신의 은밀했던 전생이야기>입니다.
심심하신 분들은 클릭해서 한 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http://blcat.kr/@/life.php

(프로그램 깔라고 하는 것 무시하고, 링크 뜨는 것도 무시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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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케] 님의 전생정보

아스트랄계에서 추출한 당신의 전생 정보 내역을 분석해본 결과,

당신은 21세기 한국에 살았던 백수였습니다.

그 당시에, 당신은 한국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았었습니다.

당신이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때는, 놀고먹고 잤을 때이고,

당신이 인생에서 가장 불행했던 때는, 놀고먹고 자다 깼을 때였으며,

당신의 죽음은, 놀고먹다 급사함으로서 이루어졌습니다.

당신이 죽은 년도는 2006년이며 당신의 영혼은 몇년 전까지 동시간대에 두개가 존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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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너무 리얼하잖..._| ̄|○///



이어지는 내용

by 바케 | 2008/07/02 10:41 | 링크 | 트랙백 | 덧글(11)

자축

블로그를 옮긴 지 약 100일 만에 드디어 1000hit를 넘어섰군요.
거의 몇몇 지인들만 찾는 곳이다 보니 더딘 걸음이었습니다만, 나름 기쁩니다.
(대략 하루 10명 정도로 보면 되겠군요;)

여하튼 오랜만에 자축용 그림을...


PS1 : 남들은 10만 히트 축하...라든가 하던데...-_-;
PS2 : 유명 블로거는 하루에 1000히트도 한다던데...-_-;
PS3 : 개장한 지 이제 열흘 된 내 아메블로가 벌써 700히트를 넘어섰던데...-_-;

by 바케 | 2008/06/27 11:12 | 기타 | 트랙백 | 덧글(11)

일본 블로거들의 저력

일본 블로그질을 시작한 이후로 링크를 타고 여기저기 다녀본 결과, 일본에서는 자신의 일상, 혹은 육아일기 등을 만화로 남기는 것이 매우 일반화되어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우리 나라의 경우는 만화에 일가견이 있는 극소수의 사람들만이 자신의 일상을 만화로 그려내고 있는 반면, 일본은 프로에서부터 평범한 주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계층에 걸쳐 그러한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었다. 특히 눈에 띈 것은 주부 만화가들. 자신의 육아일기나 결혼생활 등을 열심히 만화로 그려내는 그들의 모습은 꽤 일본을 잘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했던 나에게도 컬쳐 쇼크로 다가왔다. 만화왕국 일본의 저력의 원천을 본 느낌이랄까...

다음은 내 아메블로에도 링크되어 있는 블로그들이다.
일본어를 어느 정도 읽을 수 있는 분들은 한 번 들어가 보시길.

아래에 링크된 것 이외에도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블로거들이 만화로 자신의 일상을 그려내고 있지만, 여기서 일일이 다 언급할 수는 없으니 나머지는 이곳(http://blog.with2.net/rank9050-0.html)에서 직접 찾아보시기를... 아마 그 엄청난 수에 깜짝 놀라게 될 것이다.

-주부의 육아일기를 만화로 그려내고 있는 블로그.
http://ameblo.jp/ichigo-hime115/
 
http://ameblo.jp/3shimai/ (이 분은 이미 단행본, 애니메이션화도 이루어낸 프로)
http://ameblo.jp/kokomaki/

-자신의 일상을 만화로 그려내고 있는 블로그.
http://ameblo.jp/chacoly/
http://ameblo.jp/dameko3/
http://ameblo.jp/uchikare/
http://ameblo.jp/suzy49/
http://ameblo.jp/hagemarugt3/

-기타 만화 관련 블로그
http://ameblo.jp/prin-bb34/ (잘은 모르겠지만 이분도 프로인 듯)
http://ameblo.jp/a-kawa/
http://ameblo.jp/kansai-ekotoba/ (관서 사투리에 관심 있는 분들께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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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 우리나라의 경우, 한 때 야한 포스팅으로 유명했던 레ㅈ이라는 분이 이글루스 블로그 링크 1위를 차지하고 있었는데(지금은 티스토리로 옮김), 아메블로 쪽에도 비슷한 성향의 블로거가 랭킹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었다. 하여간에 남자란...-_-;

by 바케 | 2008/06/26 11:38 | 링크 | 트랙백 | 덧글(2)

참으로 기초적인 실수

예전에 봤던 일본 코미디(漫才) 중에 이런 내용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콤비의 이름은 이미 잊어버렸지만, 츳코미(突っ込み) 역의 한 명이  보케(ボケ) 역의 다른 한 명에서 뭔가 고마운 행동을 하자, 그 사람이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라고 해야 할 것을 「おはようございます」라고 말하는 바람에 구박을 받는 내용이었다.

그런데 오늘 일본인 선생님과 통화할 때, 바로 내가 이런 기초적인 실수를 저지르고 말았다-_-;; 아래 내용은 오늘 통화의 첫 부분을 재구성한 것이다.

부우우우웅-(진동 소리)
바케님 : 여보세요?
선생님 : 아, 모시모시?
바케님 : 모시모시? 아, 센세-, 도-모 아리가토...(허거덕!!) 오하요- 고자이마스;;; ...


이게 일본어를 10년이나 공부해 왔고, 석사학위를 눈앞에 둔 인간이 할 실수인가;;
인생 무상이로다...OTL

by 바케 | 2008/06/25 14:41 | 일상 | 트랙백 | 덧글(6)

친구의 득남

어젯밤, 중학교 때부터 친하게 지내온 친구녀석이 드디어 아버지가 되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 왔습니다. 친구는 은근히 딸을 원한 것 같던데, 태어난 건 아들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친구로서, '너를 닮은 딸이 나오면 애가 불쌍하니까 아들인 걸 다행이라고 생각하라'며 따뜻한 덕담을 해 주었습니다(...).

제가 그 친구의 결혼식 사회를 했던 것이 올해 1월... 요즘은 의학의 눈부신 발달로 인해 5개월 만에 건강한 아기가 태어나는 경우도 많다고 하더군요(...). 가끔씩 결혼하기도 전에 태어나는 경우도 있다 하니 참으로 놀라운 세상입니다.

친구 중에 결혼한 사람은 드물지 않지만, 부모가 된 사람은 그 친구가 처음인지라 기분이 참 묘하네요. 단순히 결혼했다는 것만으로는 자신과의 큰 차이를 못 느꼈는데, 부모가 되었다는 얘기를 들으니 뭔가 자신과의 사이에 선이 하나 그어진 느낌이 듭니다. 아이와 어른을 나누는 선이라고 해도 좋겠지요.

비록 그 친구는 이 블로그의 존재를 모르지만,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축하해 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by 바케 | 2008/06/25 09:18 | 일상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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